졸업학년 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, 전공선택동기, 취업스트레스가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

본 연구는 졸업학년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, 전공선택동기, 취업스트레스와 진로결정수준의 정도를 확인하고, 이 들의 상관관계 및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. 대상자의 일반적특성에 따른 진로결정수준을 분석 한 결과, 연령(F=7.628, p=.001), 계열학과(F=12.371, p<.001), 대학생활만족도(F=28.242, p<.001)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. 대상자의 진로결정수준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(r=.541, p<.001), 전공선택적동기(r=.433, p<.001)와는 정적 상 관관계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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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shed in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: JCCT Vol. 11; no. 1; pp. 135 - 143
Main Authors 유은주, 박효진, 이화명
Format Journal Article
LanguageKorean
Published 국제문화기술진흥원 01.01.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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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SN2384-0358
2384-03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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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mmary:본 연구는 졸업학년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, 전공선택동기, 취업스트레스와 진로결정수준의 정도를 확인하고, 이 들의 상관관계 및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. 대상자의 일반적특성에 따른 진로결정수준을 분석 한 결과, 연령(F=7.628, p=.001), 계열학과(F=12.371, p<.001), 대학생활만족도(F=28.242, p<.001)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. 대상자의 진로결정수준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(r=.541, p<.001), 전공선택적동기(r=.433, p<.001)와는 정적 상 관관계가 나타났고, 취업스트레스 (r=-.387, p<.001)와는 부적 상관관계 있었다. 대상자의 진로결정수준의 영향요인으 로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 (β=.384, p=<.001), 취업스트레스(β=-.379, p=<.001)으로 확인되었다. 진로결정수준에 대한 이들의 변인의 설명력은 42.0%였다. 졸업학년 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향상키시고, 취업스트레스는 감소시킬 수 있는 진로탐색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.
Bibliography:KISTI1.1003/JNL.JAKO202507643206980
http://www.ipact.kr/eng/iconf/jcct/sub05.php
ISSN:2384-0358
2384-0366